【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신제품 ‘I-SIZE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온라인 선공개 및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완두는 오는 26일 온라인에서 '찰리' 카시트를 선공개하고, 이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코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찰리 카시트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사전 예약 주문도 할 수 있다.
스완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매자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스완두 카시트를 구입한 모든 구매자 중 1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찰리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로 차량 시트 보호매트와 킥매트를 100% 증정하고, 제품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만 원도 추가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찰리’는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스완두 브랜드의 신념에 따른 제품으로 안전 테스트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 소재와 원단에도 집중했고, 스완두만의 강점인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로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자세로 카시트에 탑승하게끔 도와줘 타 주니어 카시트와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완두의 신제품 I-SIZE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이달 31일 공식 론칭 예정이며, 온라인 선공개 및 사전 예약 판매를 포함한 출시 관련 소식은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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