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하이엔드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2022년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유아매트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육아 홈 스타일리스트'를 표방해온 브랜드 크림하우스는 그동안, '아이는 안전하고 가족은 만족하는' 감각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육아 인테리어 공간을 제안해왔다. 

2017년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 프리 폴더매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최근에는 매트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하는 노쿵매트 '슬라이드 프리'를 출시했다. 매트 테두리에 약 10도 가량의 경사를 적용해 바닥과 매트 사이 발걸림 사고를 방지함과 동시에 승용완구나 로봇청소기 사용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틈새가 없는 구조로 청소와 관리가 쉽고, 윗면에는 항균 코팅, 바닥에는 논슬립 기능 원단을 적용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크림하우스의 대표 컬러인 크림 컬러는 집안을 더 넓어보이게 하고, 어느 공간에 둬도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4cm 매트 두께와 고밀도 압축 에어폼으로 충격 흡수 및 층간 소음 저감 효과도 있다"고 설명하며 "크림하우스 매트를 이용하며 더 행복한 육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년 연속 유아매트 부문 선호도 1위 크림하우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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