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제42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임신, 출산, 유아교육 관련 상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3)’와 신규 출시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그리고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선보이며, 박람회 기간 동안 제품 별 특별 할인가와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리3 회전형 카시트 구매 시 전용 캐노피와 올리 카미러, 찰리 주니어 카시트 구매 시 차량 시트 보호매트와 앞 좌석 보호용 킥 매트, 알버트 바구니 카시트 구매 시 전용 캐노피와 차량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며, 포토 사용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출시를 기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스완두 마리3, 찰리, 알버트 카시트 구매자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 S-OIL 3만 원 주유 할인권, 크리스피 크림 도넛,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최근 신규 출시된 ‘찰리’ 카시트는 최신 I-SIZE 주니어 카시트로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해 안전 테스트와 디자인과 아울러 내부 소재와 원단도 완벽하며, 스완두만의 유일한 비주얼 가이드로 아이가 스스로 올바르게 카시트에 탑승하게끔 도와줘 기존 주니어 카시트와는 차별화된 특징을 자랑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