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아이,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전집 출시
동요·앱 등으로 구성된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유아교육 콘텐츠 개발 업체 (주)오월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가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전집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총 30편의 세계명작동화를 엄선한 명작전집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동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편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세계명작동화는 2년여의 제작기간과 권당 약 2000만 원의 제작비가 들었다.
명작전집인 ‘스마트애니북’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된 일러스트 북이다.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공모전 ‘ADAA(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 수상경력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준희 교수가 구성한 팀과 미국 명문 미술대 SVA(School of Visual Arts)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림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두께 5mm의 소프트커버 및 펄 등을 적용해 촉감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치토스 애니메이션 CF 등으로 유명한 호서대학교 박재모 교수팀이 2년여에 걸쳐 제작한 애니메이션 ‘애니극장’은 일반적인 유아 애니메이션이 1초당 10프레임인데 비해 1초당 15프레임으로 제작돼 보다 시각적인 부드러움을 준다.
또한 ‘애니동요’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부를 수 있는 주제곡 모음집, 다양한 음악장르와 명작의 핵심 콘셉트 및 교훈 등을 모티브로 한 가사가 특징이다.
아울러 전편 창작 주제곡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월아이동요’는 주인공 이름 쓰기, 캐릭터와 사진 찍기, 동요 따라 부르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담아 동화와 캐릭터에 대한 아이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인다.
㈜오월컴 오월아이 송준식 대표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글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로 시작해서 읽는 재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제작했다"며 “단순한 명작동화전집의 수준을 넘은 프리미엄 일러스트 및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아이(www.owall.co.kr)는 애니메이션 전집 세계명작동화 국내판 출시에 이어 영문판 및 중문판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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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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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2013.02.19 16:58
넘 기대되네여 ~
울 큰아이가 책 읽는 걸 좋아 하는데 . 세계명작동화
넘 구성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