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이하 블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블프’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소문내기 이벤트로 예열을 마친 뒤 오는 21일 쇼핑 라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블프’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블프’ 기간 동안 만나볼 대표적인 할인 상품으로는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기록한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와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듀오’로 각 64%, 41% 할인된다.
이외에도 이태리 현지 생산되는 아이사이즈(i-size) 인증 신생아 카시트 ‘다윈’을 72% 할인, 신생아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하는 아이사이즈 회전형 카시트 ‘케플러’는 4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21일부터 시작되며 이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행사 품목에 대한 기능 설명과 함께 좀 더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수월하도록 생생하게 제품을 하나하나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되면 약 1시간 진행된다.
아울러 잉글레시나는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해당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여유로운 티타임’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잉글레시나가 1년에 딱 한 번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인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베이비 웰니스(Baby Wellness)’를 브랜드가치를 내세워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1위’ 유모차 부문를 수상한 바 있다.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성능뿐 아니라 이태리 특유의 은은하면서 클래식한 감성 디자인까지 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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