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지 않은 쌍둥이 모유 먹이기
남편과 가족의 도움 절실…모유시간 차트 꼭 사용해야
쌍둥이를 임신했다. 대부분 가슴이 둘이니까 한편에 하나씩 수유하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니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미국 온라인 아기정보지 베이비그루(http://babygooroo.com)는 쌍둥이를 임신했으면 미리 의사나 전문가와 충분히 준비해서 출산과 모유 수유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가사 분담을 미리 시작해야 한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것도 여간 벅찬 일이 아니다. 둘이 되면 일이 두 배만 느는 것이 아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하나 더하기 하나가 셋이나 넷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쌍둥이 육아다.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쌍둥이를 키우다가 쓰러질 지도 모른다. 미리 남편이나 가족에게 이해를 시키고 일을 분담해서 하는 습관을 들여 놓아야 한다.
유축기는 필수다. 한꺼번에 두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 아이를 안고 있는데, 또 한 아이가 배고플 경우 함께 먹이기 힘든 경우가 있다. 게다가 세쌍둥이라도 되면 그야말로 하나는 제 시간에 먹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유축기를 활용해 모유를 저장해뒀다가 다른 아이에게 줘야 한다.
출산 후 혼자 있으면 안 된다. 익숙해 질 때까지 가족이나 친구를 불러 꼭 함께해서 많은 일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가족이 여의치 않으면 유모를 고용해서라도 꼭 함께 있어야 한다.
시간을 정해야 한다. 아기는 배가 작아서 많이 저장하지 못한다. 10분에서 15분정도의 수유 시간을 여덟 번에 걸쳐서 해야 한다. 모유 시간을 차트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차트에는 아이에 따라 다른 색 펜으로 사용하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다.
할 수만 있으면 모유 수유하는 동안 유축기도 함께하는 것이 좋다. 유축 전 젖을 충분히 마사지 해주면 가장 좋은 모유를 얻을 수 있다고 베이비그루는 전했다.
베이비그루는 “쌍둥이에게 절대로 불공평하게 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무 것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어느 한쪽이 경우에 따라서 조금 처져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모유 수유와 함께 아기와 살을 맞대는 시간도 충분히 가지라”고 조언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6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승**미2013.02.21 07:47
쌍둥이엄마
막상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모유수유하기 너무 힘드네요
쌍둥이엄마는 더더욱 힘이 들것
혜*****맘2013.02.21 01:19
둥이라 공감되네요
딸둘에 아들둥이 7개월 직수하며 키우고 있어요...그래서인지 둥이라하니 관심이 가네요...
이십일이후 혼자보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쪽잠자긴 하지만 하루 꼴딱세워 모유먹였던 기억이 나네요...그나마 지
솔*2013.02.20 22:43
정말 쌍둥이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너무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3살터울 키우는 것도 힘든데,
동시에 울면 어떻게 해야
핑*양2013.02.20 13:50
쌍둥이.
연년생 키우는것도 벅찬데 ㅠ
쌍둥이는 정말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힘들고 벅차거라 생각이 드네여~
정
또**이2013.02.20 09:20
쌍둥이 키우기
한아이도 벅찬데 쌍둥이 정말 힘듭니다.
주위에 많이 물어보고 편하고 효과적인
에***이2013.02.20 09:11
쌍둥이
정말 시간을 잘효율적으로 배분해야지 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