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희망재단-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크리스마스 이벤트 성료
관내 어린이집 사연 받아 선정된 어린이집에 원장 메시지와 선물 전달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이 위탁운영 중인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크리스마스 이벤트 ‘산타는 사연을 싣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의 사연을 받아 이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대상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선정된 어린이집에 산타가 직접 방문해 사연을 읽고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사연을 보내온 66곳의 어린이집 중 52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벤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어졌다.
주최 측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 해 동안 보육을 위해 애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특히 재개발로 폐원을 앞둔 어린이집의 사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사연, 어린이집에 새롭게 부임한 원장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과 더불어 평소 보육교직원에게 전하지 못했던 어린이집 원장의 따뜻한 마음이 사연에 담겨 전해졌다"고 전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집에서의 한 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새롭게 의지를 다지고, 서로 간의 신뢰와 애정을 확인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3년에도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행복감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한솔교육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2017년부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부모 그림책 학교, 특강,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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