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아발달검사 지원
관내 생후 13~41개월 아동 대상... 발달문제 조기 개입 가능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영아발달검사(베일리검사Ⅲ)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아발달검사(베일리검사Ⅲ)는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표준화된 발달검사다. 전문 검사자가 영유아를 개별적으로 관찰한 뒤 인지, 언어(표현, 수용언어), 운동(대근육, 소근육), 사회-정서, 적응행동의 다섯 가지 세부 영역으로 구성된 통합발달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검사 지원 대상은 검사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는 생후 13~41개월 영아다.
서원경 센터장은 "전문 검사자가 직접 영아를 대면해 검사한 후 검사 결과 해석을 부모에게 제공해 자녀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라며 "이번 검사 지원을 통해 관내 발달 문제가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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