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Joie),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 사전예약 판매 실시
조이(Joie),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 사전예약 판매 실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3.15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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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재 사용해 안정감 강화,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 테스트도 완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조이(Joie),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 사전예약 판매 실시. ⓒ조이
조이(Joie),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 사전예약 판매 실시. ⓒ조이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Parcel Signature)’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그니처(Signature)는 조이의 고도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적용된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사전예약은 15일부터 시작되며 예약 시 전용 레인커버, 캐리백을 증정하고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방품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조이 파르셀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조이 관계자는 "유모차는 다양한 지면환경에 노출되고 사용자인 아동의 하중을 견뎌야 한다"라며 "가볍고 콤팩트하면서도 안전해야 하는 휴대용 유모차는 고도의 기술력과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견고한 차체, 부드러운 핸들링, 편의를 고려한 제품 파르셀을 설계하고, 6가지의 극한의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입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우선 조이는 파르셀 프레임에 항공기 기체 소재인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해 견고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아울러 1만 4000회 이상의 충돌, 낙하, 흔들림 테스트를 시행했다.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를 주행테스트하고 보도블록, 비포장도로, 산책로 등 12가지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의 유모차 사용 테스트도 마쳤다. 최적의 폴딩/언폴딩 동작 구현을 위한 3000회 이상 폴딩 테스트와 150가지 이상의 유해물질 테스트도 완료했다.

조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론칭한 파르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파르셀 구매 후 정품 등록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조이 전 제품 할인 쿠폰,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 및 사전예약 신청 자세한 내용은 조이 공식 온라인몰 에이원 베이비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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