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개소
복지부서 15억원 지원받아 신생아집중치료실 확충
광주 전남지역 고령 임산부와 다태아를 위한 신생아집중치료실이 확충된다. 이에 따라 미숙아를 출산한 임산부는 다른 지역에 이동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
조선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12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돼 신생아집중치료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37주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중환자실이다.
최근 고령 임산부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신생아집중치료실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수는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신생아집중치료 병상 부족 지역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에 병원당 10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조선대병원은 신생아집중치료실 확충에 필요한 시설 장비 관련 예산 15억 원을 지원받아 신생아집중치료실 20병상과 신생아실 12병상 등 총 32병상을 갖추고 앞으로 광주 전남 권역단위 지역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선대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의료취약지역인 광주 전남지역에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분만실의 시설과 환경을 재정비해 산모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출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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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2013.03.04 23:19
더 많은 곳에 생기길 바래요.
더 많은 곳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생기길 바래요.
그래서 더 많은 신생아들이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