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친환경 천연원단 소재의 유모차 ‘일렉타 엘리멘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신제품 론칭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기존 제품의 기능성에 아기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천연 섬유 소재를 사용한 게 이번 제품의 특징.
"일렉타 엘리멘트는 기존 제품의 우수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차양막과 시트 패브릭에 천연원단을 사용해 ‘친환경 라인’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아이의 편안함과 더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사전 예약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 시 특별 사은품 증정, 포토 후기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사은품으로 밴밧 플레이 아치 모빌대를 포함해 쿨시트, 이너시트 등 33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4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사은품 구성에는 여름 시즌 대비 쿨시트를 포함했다. 구매 후 카페나 블로그에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방풍커버를 추가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하는 ‘일렉타 엘리멘트’는 기존 모델이 가진 우수한 기능에 친환경 천연소재 디자인을 더한 제품”라며 “천연원단 소재로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는 물론, 미래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한 더욱 완벽한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렉타 제품 중량은 일반 디럭스급 모델보다 5kg 이상 가벼운 8.7kg으로 휴대성이 좋다. 시트 분리 여부나 시트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잉글레시나만의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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