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대학병원 최초 직장어린이집 오픈
아이 건강 위해 친환경 인증받은 건축자재 사용

인천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4일 직장어린이집을 오픈했다.
인천 부평구 부평6동에 위치한 인천성모병원 직장어린이집은 병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인천지역 대학병원에서는 최초의 직장어린이집이다.
인천성모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은 450.60㎡로 각 반 화장실 3개소, 도서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1세에서 만 5세 어린이 49명을 보육할 수 있다. 보육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인천성모병원이 어린이집을 만들면서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둔 부분은 바로 '아이들의 건강'이다. 이를 위해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했다. 또한 문틈 사이와 같이 손이 끼일 수 있는 곳에는 고무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특히 어린이집은 '신나는 어린이'라는 슬로건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며 자연체험 프로그램(숲에서 놀자), 유아체육프로그램, 아동가족발달센터(놀이치료실) 등을 운영한다.
인천성모병원 관계자는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지역 대학병원에서는 최초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고 직장여성을 배려하고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부응하는 선진행정을 추진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엔*맘2013.03.06 01:01
직장어린이집
직장 어린이집이 되어 있는 직장이 정말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앞으
반***다2013.03.05 11:55
직장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만 있어도 직장맘들이 육아에도 업무에도 수월할텐데요 그쵸,
설문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