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 주니어 카시트 ‘찰리’ 출시 1주년 기념 30% 할인 체험 특가

이번달 말까지 이벤트 기간, 제품 구매 시 보호매트와 암레스트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주니어 카시트 ‘찰리’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완두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까지 카시트가 필요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찰리’는 지난해 10월 31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되며 이번 달 공식 판매 1주년을 맞았다.

스완두는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찰리 체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찰리’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고, 제품 구매 시 차량의 시트 오염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보호매트’, 탈부착 가능한 전용 팔걸이 ‘암레스트’를 증정한다.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찰리’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 ‘아이사이즈(I-SIZE)’를 획득한 주니어 카시트다. 스완두는 아이의 몸에 맞게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의 높이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비주얼가이드를 제시하는데 이는 아이가 스스로 카시트에 바르고 안전하게 탑승하는 것을 돕는다. 카시트 내부와 바닥면에는 고압축 충격 흡수제인 EPP 소재를 사용했으며, 헤드레스트 전체에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을 적용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머리 측면과 후두부를 보호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찰리의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이번 체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오는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리 체험 특가 소문 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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