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X조이, 1년에 단 하루 역대급 단독 혜택 '조이 아이스핀360 카시트' 라이브 쇼

33만 원 상당의 아기식탁의자, 스타벅스 커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구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독일 ADAC 카시트 안전성 1위' 조이가 배우 김성은과 함께 오늘(8일) 밤 9시 CJ온스타일 ‘잘사는 언니들’에서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조이 데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쇼에서 조이는 1년 중 단 하루 최대 규모, 단독 혜택으로 조이 아이스핀 360을 선보인다.

조이는 독일, 스위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특히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아이스핀360 시그니처는 극한의 카시트 테스트로 알려진 독일 ADAC테스트에서 안전성 1위를 획득하고, 양육자들의 손목 건강을 고려한 '부드러운 한 손 회전'과 허리 숙임을 최소화한 회전 버튼 높이 설계 등 부모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올해 론칭 이래 3차까지 완판됐다.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1년 중 단 하루 '조이 데이'는 조이의 가장 큰 행사"라며 "최대 혜택, 최다 구성으로 고객들이 아이스핀360 카시트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데이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33만 원 상당의 조이 아기식탁의자 멀티플라이,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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