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국공립어린이집, 휴일에도 문연다
지역 어린이집들이 자발적으로 결의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국공립어린이집 49개소를 지정해 오는 18일부터 야간보육과 휴일보육을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와 휴일에도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겨야하는 가정 등을 위해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혜원)가 자발적으로 야간보육과 휴일보육을 결의했다.
전체 국공립어린이집(56개소)의 87.5%가 이번 야간보육과 휴일보육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정 어린이집은 평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일요일, 국경일 등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간연장 보육을 원하는 부모는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며, 휴일보육은 희망일 3일전까지 어린이집으로 사전 신청(유선 또는 방문)해야 한다.
지정어린이집 현황은 성남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sneducare.or.kr)에 게재돼 있다.
성남시는 "시간 연장 및 휴일보육으로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보육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솔*2013.03.15 11:17
이런 제도는 법으로 해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