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랑의열매,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1173만원 기부
경북도청 주도로 올해 2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 올해 11월까지 저출생 극복 캠페인 전개
경북 사랑의열매(회장 전우헌)는 지난 3일 오전 전 임직원이 '저출생 극복 성금' 1173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경북도청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동참해 저출생 극복 성금 기부에 참여했다.
경북 사랑의열매는 경상북도의 ‘저출산과의 전쟁’ 선포 이후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주관 단체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날 기부는 경북모금회 전 직원이 캠페인 주관 단체로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도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저출생 극복 성금 캠페인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자발적 성금모금 캠페인으로 지난 2월 20일 경북도청 주도로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시작해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경북모금회 전 직원도 경북의 일원으로서 국가적 저출생 문제를 통감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저출생 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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