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쉼표 사업기관 2년 연속 선정
지역거점 어린이집 지정해 건강한 양육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 정립 지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보건복지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육아쉼표 공모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접근성이 먼 곳을 중심으로 지역거점어린이집을 지정, 건강한 양육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 정립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 이중 한 곳으로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된 것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4월 관내 영등포구 어린이집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적정성, 기관 적정성, 운영능력 등을 고려하여 육아쉼표(거점어린이집) 7개소(△가람△강성어린이스쿨△동화△순수빅스맘△신대림△예님△해태)를 선정했다.
센터는 육아쉼표로 선정된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양육에 지속적이고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YDP공감육아 부모교육, 엄마&아빠와 함께 놀아Yo!(부모-자녀체험프로그램), 주말 숲체험프로그램, 음악을 활용한 정서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윤영선 센터장은 "지난해 시범사업 개선 사항을 보완해 육아쉼표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밀착형 양육지원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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