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6월 결혼설 기사까지
기성용 "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되겠다"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과 배우 한혜진이 올 6월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동아는 28일 오전 "기성용과 한혜진이 6월 말 결혼할 예정이다. 최근 양가 가족이 만나 상견례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양가 부모들의 허락을 받았다"며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포츠동아는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사랑과 신뢰가 깊어 양가 부모들도 결혼을 승낙했다고 전했다. 또 기성용이 26일 서울 모처에서 프러포즈하려고 했지만, 사정상 미뤘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시기는 기성용의 정규시즌과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정을 고려해 6월 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성용이 지난 6일 SNS를 통해서 "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간이 되겠다.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고 그 안에 예쁜 아기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행복한 동행이다"는 글을 올려 6월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반면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8일 오전 한 인터넷 연예매체를 통해 "한혜진과 기성용의 6월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이 상견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 적 없다. 연인 관계에서 결혼 이야기는 나올 수 있지만 지금은 좀 이른 게 아닌가 싶다"며 6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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