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 유아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우리 아이 세상과 친해지기’ 진행
17일 에버랜드에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다채로운 색의 꽃과 함께 봄 정취 만끽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애 유아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우리 아이 세상과 친해지기'가 지난 17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고 센터가 23일 밝혔다.
장애 유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동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었고, 다채로운 색의 튤립과 유채꽃밭에서 봄을 한껏 느낄 수 있있었다고 센터는 전했다.
강미영 센터장은 "우리 아이 세상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은 장애 유아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이라는 목적을 갖고 2024년 상.하반기 각 2회씩 장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이 장애 유아들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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