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리움, 동물구조단체 ‘SOBY’ 바자회 후원 물품 전달?
자사 신제품 배변매트와 배변패드 등 30여가지로 기증 물품 구성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트리움’이 동물구조 비영리단체 ‘SOBY’(이하 쏘바이) 주최 구조견 바자회에 반려동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제3회 쏘바이 후원 바자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헤이 더 그린 애견카페에서 구조견들의 병원비와 치료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펫트리움은 신제품 배변패드와 배변매트를 비롯해 자사 반려동물 용품 30가지로 기부 물품을 구성해 바자회에 기증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구조된 동물들의 병원비로 쓰인다.
쏘바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동물 구조단체다. 2017년부터 개 농장, 번식장을 비롯해 보호소 내 유기견과 학대견, 방치견 등 1000여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와 교육 후 입양 활동을 전개해왔다.
쏘바이 관계자는 바자회에 앞서 “힘든 시기에 선뜻 후원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바자회로 많은 구조견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동물 구조에도 큰 도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펫트리움은 동물구조 단체, 장애인 도우미견 협회, 유기견 구조 단체 등 동물권 실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 '나의 소중한 친구를 위해 Dear my best friend'에 따라 앞으로도 반려동물뿐만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동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할 계획이다.
펫트리움 관계자는 “가족이 있는 반려동물의 라이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곧 평생 가족을 만날 구조견들의 소중한 일상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에 도움이 되는 후원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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