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커머스 '벳프렌즈' 론칭…맞춤 처방식 '바이탈쉴드' 출시
수의사 처방 → 보호자 앱 구매 · 건강 문제별 처방식 · 2025년 첫 연간 흑자 · 부모들이 묻는 Q&A
베이비뉴스[email protected]수정 2026.10.22 21:18
반려동물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가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커머스 '벳프렌즈'를 선보이고, 맞춤 영양 처방식 '바이탈쉴드'를 출시했다.
수의사 처방 받고 앱에서 구매
벳프렌즈는 수의사의 진단과 보호자의 구매 편의를 묶은 동물병원 전용 커머스다. 보호자는 동물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뒤 전용 앱에서 제품을 산다. 첫 구매 때 처방한 동물병원을 인증하고, 이후 다시 살 때는 처음 처방한 병원과 연결된다. 주문 처리부터 재고 관리, 배송, 고객 응대까지는 벳프렌즈가 맡는다.
나이·체중이 아닌 건강 문제별 처방식
함께 나온 '바이탈쉴드'는 수의 전문가와 영양 전문가가 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처방식이다. 나이나 체중만으로 나누지 않고 실제 건강 문제별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5년 창사 첫 연간 흑자
펫프렌즈는 2025년 거래액 1,515억 원(전년보다 8.5% 증가), 매출 1,285억 원(9.8% 증가)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5억 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 연간 흑자를 냈다. 윤현신 펫프렌즈 대표는 성장과 수익성 두 목표를 함께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품 정보 — 바이탈쉴드 처방식
- HY(하이포알러지): 식이 알레르기·피부 건강 — 가수분해 단백질
- D/W(다이제스트 웨이트): 소화·체중 관리 — 탄닌, 차전자피
- MO(모빌리티): 관절 건강 —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 구입 방법: 동물병원 처방 후 벳프렌즈 앱
반려인들이 묻는 Q&A
Q. 벳프렌즈는 누구나 바로 살 수 있나요?
A. 동물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뒤 전용 앱에서 삽니다. 첫 구매 때 처방한 동물병원을 인증해야 합니다.
Q. 다시 살 때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재구매는 처음 처방한 동물병원과 연결된 상태로 이어집니다. 처방 기간과 재진 시기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Q. 바이탈쉴드는 일반 사료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나이·체중이 아니라 알레르기·소화·체중·관절 같은 건강 문제별로 영양을 설계한 처방식입니다.
Q. 처방식은 언제 먹이나요?
A. 처방식은 질환 관리용이라 수의사 진단 뒤에 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의로 바꾸거나 다른 간식과 섞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처방 안내를 따르세요.
※ 이 기사는 펫프렌즈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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