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5월 부모참여프로그램 진행
아이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5월에는 '모루인형 만들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5월 부모참여프로그램으로 '모루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모참여프로그램은 자녀들과 관련한 생활용품을 부모가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자녀가 있는 부모와 예비부모를 모두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에서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를 위한 인형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힐링했다" "육아 자신감도 올라가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의 건강한 육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긍정적 양육을 지원할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하반기 다양한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교육 기간과 대상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 접수는 센터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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