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진행
"장애에 대한 보육교직원 이해도 높아진다면 장애아-비장애아 통합 보육환경 구축에도 도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관악구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대산 '2024년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보육교직원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 조성을 위한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원준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을 들은 교직원들은 "강사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가 더욱 진솔하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강미영 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해한다면 영유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통합되는 관악구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반영하여 9월에 한번 더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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