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발견 및 치료 개입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도내 아동의 진료 및 치료 등 재활에 관한 지원 협력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및 공공어린이재활운영단 사업 홍보 △공공어린이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가족 및 보호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협조 △정보교류 및 기타 상호 간 협조 등에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로 협의 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홍춘자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도 내 양육지원 거점기관으로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원도 내 지역격차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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