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지도사와 함께하는 단오놀이 체험 운영
단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떡메치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체험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음력 5월 5일 단오를 기념하며 지난 8일 단오 마중 놀이로 ’놀이지도사와 함께하는 단오놀이 체험’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오는 세시풍속 상 설·추석과 함께 3대 명절로 꼽힌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수릿날이나 천중절이라고도 불린다.
놀이지도사는 영유아와 부모와 함께 단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떡메치기,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여름부채) 꾸미기 등 체험활동을 지도했다. 프로그램은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들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이 될 것만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단오에 대해 배우고 체험했다" "아이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백인옥 센터장은 "우리 명절 단오의 멋과 맛을 느끼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영유아 가정에 우리 세시풍속과 부모-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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