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지원사업 '채움보따리' 진행 중
"영유아 위한 놀잇감 '채움보따리' 들고 대체교사가 찾아갑니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생으로 대체교사지원사업 '채움보따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체교사지원사업은 보육교사의 휴가, 보수교육 등으로 보육현장에 공백이 생길 경우 대체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보육교사에게는 재충전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관내 어린이집 28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채움보따리는 대체교사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한 어린이집을 선별해 영유아 수요가 높은 다양한 문구류와 놀이재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채움보따리 제공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에는 대체교사가 채움보따리를 소지하고 출근해 보따리 속 놀잇감으로 영유아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지난 4월 5개소에 배포됐으며, 앞으로 3회기에 걸쳐 추가로 더 배포할 예정이다.
이연희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채움보따리사업을 통해 센터와 대체교사, 어린이집과의 상호협력적인 관계가 상승하기를 바라며 영유아가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체교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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