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에 관심 있다면, '서울국제유아교육전'으로!
120여개 기업 참여…오는 7일까지 SETEC서 열려 육아에 도움 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마련
유아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과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2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4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 1층 국제 회의장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주)세계전람 주최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교육관-학습, 외국어, 문구 ▲영품관-학습용품, 가구, 시설, 캐릭터 ▲교육관-도서, 교구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전은 국내외 120여 개 관련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유아용품 등을 배제하고 유아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전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즐거운 영어세상 '잉글리시 에그',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 코리아'를 비롯해 '나는생각 한글', '튼튼영어', '웅진씽크빅', '한솔교육'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이챌린지', '키즈북세종', '알집매트', '오르다코리아' 등도 만날 수 있다.
교육전에 참여할 경우, SETEC 1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일 오전 11시에는 '우리아이 성격의 비밀-기질', 오후 2시에는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우리아이 건강하고 총명하게 키우는 10가지 방법'과 '아기전사!감성터치! 베이비마사지'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6일 오전 10시에는 보육관계자들을 위한 '2013년 변경된 보육일지 작성 및 상호작용', '꼬마숲 어린이집 가맹 설명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이시형 박사의 '유아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오는 7일에는 오전 11시 '부모양육 안에서 놀이의 중요성', 오후 3시 30분에는 '연기를 통한 Speech 체험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전시장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제품을 찾는 부모들과 아이를 위한 교구 등을 찾는 보육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교육전 입구에는 오전 내내 교육전에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3살 아이와 함께 교육전을 찾은 정주현 씨는 “아이가 3살이라 장난감이나 책 종류를 볼 겸 전시장을 찾았다”며 “사람이 많아서 구경을 많이 못했는데 더 둘러보고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인들과 교육전을 방문한 한 보육기관 종사자는 “교육전은 교육 관련된 것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고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빠짐없이 오는 편”이라며 “꼼꼼하게 둘러보고 필요한 것들을 체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장 내에 수유실과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아이와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참가업체안내와 세미나 일정 등은 유아교육포털커뮤니티인 에듀톡(www.educare.co.kr)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5000원(취학 전 아동은 무료)으로 에듀톡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전람 사무국(02-3453-8887)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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