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활동' 실시?
1~2세 영아 대상 후각 자극 활동 함께 하며 부모-자녀 유익한 시간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 4일, 11일, 18일, 25일 관내 어린이집에서 공통부모교육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1~2세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의 주제는 '향기가 솔솔'로 후각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향기 로션 바르기, 천연비누 만들기, 편백나무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고 "즐겁고 유익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다양한 주제로 아이와 함께 할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바란다" "참여수업이나 외부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같은 추후 교육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고 센터는 전했다.
통부모교육은 영유아 보육법 시행규칙 제4조2항에 근거해 진행된다. 공통부모교육 중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활동‘은 영유아 보호자가 자신의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긍정의 가족‘과 ’아름다운 이웃‘, 2가지 주제로 가족 간의 신뢰감을 증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역할 정립에 도움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긍정적인 양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공통부모교육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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