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청계천, '들으며' 여행한다
한국관광공사, 음성안내 앱 '서울도보여행' 출시 이벤트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서울도보여행'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도보여행'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설치하고 이벤트 담당 메일 주소([email protected])로 보내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 등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번에 제작한 '서울도보여행'은 청계천, 종로나 광화문 일대의 주요 관광지 16곳에 숨겨진 옛이야기를 현재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현해 오디오로 들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왕비의 신장석이 광통교의 돌로 쓰이게 된 사연, 전통과 예술의 아이콘 인사동의 숨은 이야기, 타던 말만 그려지고 정조 대왕은 안 그려진 정조능행반차도의 비밀 등 성우가 친근하게 들려주는 해설서비스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 메인 화면 약식지도 위에 관광지의 아이콘을 표시하면 사용자의 이동 루트가 표시되는 POI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고자 하는 관광지를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도 서비스한다. 특히 중국어 버전은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서울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공사 스마트관광기획팀 관계자는 "앞으로 '북촌도보여행'을 출시하는 등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박물관에서도 오디오가이드를 적은 예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