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를 주제로 한 청소년 창작 뮤지컬 ‘티 없이 맑은 아이’
MBTI 너머의 진실된 이해와 화합의 장 그려
MBTI를 소재로 한 청소년 창작 뮤지컬이 개막한다. 청소년 창작 뮤지컬 '티 없이 맑은 아이'는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4명의 친구들이 학교 축제를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다. 각각의 MBTI를 통해 인물의 성격을 극에 드러내고, 갈등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힘을 합쳐 학교 축제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내용을 담았다.
뮤지컬 관계자는 "최근의 MBTI 열풍은 알파벳 네 개의 조합으로 사람을 너무 단순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뮤지컬은 그 부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극단 세종에서 진행,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극단 세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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