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힐링 재능기부 프로그램 진행
관내 13명 부모 비즈공예하며 힐링하고 제품 플리마켓에서 판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가평 관내 학부모들 대상으로 부모힐링 프로그램 “어서와~ 비즈 공예 만들어 볼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육아로 힘든 부모들이 한데 모여 공통 주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비즈공예로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장식품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해 하반기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며 그 수익금은 지역사회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는 관내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좋은 일에 동참해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이연희 센터장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고 영유아 양육자가 자원 개발 후 자조모임 및 봉사활동으로 환원되는 활동으로 연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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