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광양시청-(주)누비랩,?‘어린이집 AI푸드스캐너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AI기반 푸드스캐너 시범사업 통해?맞춤형 영유아 영양 및 식습관 관리 지원 나서기로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광양시청(시장 정인화), ㈜누비랩(대표 김대훈)과 함께 28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어린이집 AI푸드스캐너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9월부터 참여를 희망한 광양시 내 어린이집 12개소(5세반)에 총 16대의 AI푸드스캐너가 지원돼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AI푸드스캐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식사 전후 식판을 촬영하여 먹은 음식의 양과 영양성분을 측정하고 헬스케어 리포트를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원아의 식판 잔반량에 따라 각기 다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식사 시간을 일종의 놀이로 인식해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린이집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아의 식습관 정보를 관리하고, 학부모는 매일 자녀의 식사량과 영양성분 등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어린이집과 가정이 연계해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주·전남 최초로 우리시에 AI푸드스캐너 냠냠키즈 서비스를 어린이집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유아 맞춤형 영양관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젊은 층이 출산과 양육을 통해 광양시에 정착하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광양만의 특화된 보육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냠냠키즈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아이들의 식습관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도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유아기의 식습관은 성장과 발육뿐만 아니라 평생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시에서 광주 전남 최초로 AI푸드스캐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푸드스캐너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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