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식 장난감 대여 서비스 '인기'
이동이 불편한 가정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장난감세상 운영... 만족도 높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장난감 및 도서를 대여하는 성동구 장난감세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동구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 ‘찾아가는 장난감세상’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난감세상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위해 2021년 7월에 시작됐고 98.8%에 달하는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 1380가정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이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예약 1순위로 배려해 운영하고 있는데, 1순위 해당 가정은 장애인 가정, 임신·출산 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이다. 1순위 가정은 이용 예정일로부터 8일 전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그 외 가정은 7일 전에 예약할 수 있다.
찾아가는 장난감세상은 성동구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여 주소지에서 장난감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특히 친절하고 배려 깊은 서비스로 회원들의 칭찬글이 자주 작성되고 있으며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된다는 감사 인사가 많다는 후문이다. 찾아가는 장난감세상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무지개장난감세상, 왕십리 장난감세상, 금호 장난감세상, 옥수 장난감세상 등 총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조경옥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동이 어려운 가정의 영유아에게 발달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가정의 경제적 비용 부담도 줄여주어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라고 전했다.
성동구 장난감세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방법은 성동구 장난감세상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가입 서류를 준비하여 이용을 원하는 분소로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 장난감세상에서는 육아용품 장기대여 뿐만 아니라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2자녀는 50% 감면, 3자녀 이상 가정은 면제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세상에서는 영유아 자녀 당 1개의 장난감, 또는 3권의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성수동에 ‘성수 장난감세상’을 개관할 예정으로 더 많은 영유아 가정에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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