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데이 "사과 농장으로 놀러와" 진행
15가정 46명 참여해 사과따기 등 즐거운 체험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가정양육 특화사업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데이’(이하 가족행복데이)를 진행했다. 가족행복데이는 부모, 아이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날을 만들고자 마련된 스폐셜 부모-자녀체험 프로그램이다.
3회차 가족행복데이는 ‘사과 농장으로 놀러와’를 주제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사과밭 스테이에서 사과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양육자 28명, 영유아 18명 총 15가정 46명이 참가했다.
센터는 "프로그램 전반적 만족도 100%를 보였다"라며 "행사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너무 재미있는 추억이 됐다",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경험, 이번 프로그램 좋았다”등 소감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연희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족행복데이는 이제 가평군만의 영유아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관내 영유아들이 자연과 가정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행복데이는 오는 11월 4회차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센터 카카오채널 ‘가정양육지원’ 채널을 추가하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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