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의도 벚꽃구경 어때요
21일까지로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연장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봄꽃축제 기간이 이번 주말까지 연장된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리는 봄꽃축제 기간이 당초 18일까지에서 오는 21일로 사흘간 연장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당초 기상청 예보보다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진데 따른 것이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올해로 9회를 맞는 행사로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 하류 IC까지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벚꽃이 만개하는 주말 오후에는 여의서로 곳곳에서 벚꽃 구경에 나선 사람들을 위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안보전시관, 국기사랑 체험관, 미술협회 전시회, 사진협회 전시회도 주말까지 운영돼 시민들이 꽃길을 걷는데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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