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주혁신도시 어린이를 위한 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9월 2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앞마당에서 〈예술로 소풍〉 성황리에 개최
전라남도 나주혁신도시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더 풍요롭게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된 어린이 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행사가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관객 570명이 넘는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지난 9월 28일(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본관 야외 잔디마당과 실내(다목적홀/1층 로비)에서 열린 〈예술로 소풍〉 축제는 어린이는 물론 가족관객 모두가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예술체험을 직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예술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먼저 공연은 △다이내믹한 움직임의 배꼽 빠지는 넌버벌 코미디 〈바가 & 본드〉 △방정환의 동화와 동요로 기쁨과 유쾌한 흥을 돋우는 노래극 〈뜀 뛰는 여관〉 등 신나고 재미있는 볼거리로 어린이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즐거움 선사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와 추억의 놀이가 가득한 〈놀이가 있는 신나는 토요일〉 △내가 직접 만든 놀이터로 지구를 살리는 〈천만가지 놀이터〉 △북 캠핑존이 있는 미술체험과 오감만족 체험 △실내 컬러링 프로그램 체험 △예술위원회 나주 1사1촌 명하마을과 함께하는 천연비누만들기,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 등 어린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풍성한 예술체험이 진행되어 지역사회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술위원회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시테지 코리아)의 협력기획과 나주시 지역기반의 기관들이 함께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ARKO 나눔봉사단 직원 25명은 축제안내, 예술체험운영, 안전관리, 환경정비, 안내데스크 운영 등 관람객을 위한 행사지원으로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했다.
정병국 위원장은 “예술로 소풍 축제를 통해 나주 지역민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더 풍요롭게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봄과 가을 시즌으로 나누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펼치는 〈예술로 소풍〉은 시민들이 모든 공연, 체험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이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예술로 소풍 – 가을〉 축제는 지난 9월 7일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시작했고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대학로(5회)와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 예술위원회 앞마당(1회)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거리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술위원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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