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방·육아 자조모임 운영 중
도담누리 공동육아방 올해 9월까지 4765명 이용..자조모임 참여도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 육아 관련 정보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도록 도담누리 공동육아방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담누리 공동육아방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 위치하며 올해만 영유아 가족 4765명이 이용했다(1~9월 기준). 도담누리 공동육아방은 홈페이지(ccic.go.kr)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1회차 10:00~11:30 2회차 13:30~15:00 3회차 15:30~17:00로 하루 3회차로 운영이 되고 있다.
공동육아방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놀이 장난감이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다양한 장난감이 많고 깨끗하게 관리 되는 것 같아 더욱 좋아요”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니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으며 매우 만족 86.8% 만족 13.2%로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1~9월 기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육아 자조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육아 자조모임은 양육자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모 모임과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부모-자녀 모임으로 구성됐다.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 보기도 하고, 자녀와 다양한 오감놀이를 하는 등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모임원들의 열정을 통해 흥미롭고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499-5675, https://ccic.sd.go.kr)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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