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부
11월 16일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 진행...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 OST 참여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9월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053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11월 16일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를 비롯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 OST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김희재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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