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정서 가족 지원 캠프 진행?
15일 우이동 가족캠프장... 부모-자녀 긍정적 관계 형성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운영하는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경희)가 지난 15일 우이동 가족캠프장에서 부모정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너랑 나랑 함께하는 마음 두드림(Do-Dream)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프에는 영유아 가족 13팀이 참가해 한양대학교 권선주 아동심리치료학과 교수와 소속 연구원 8명이 이끄는 부모-자녀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애착놀이와 신체, 정서, 인지 촉진 보드게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2부에서 이어진 '부모-자녀 공감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신체활동으로 즐거운 정서를 함께 공유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와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애 특수교사는 "주중 행사임에도 아빠의 참여가 많았다는 점에 착안해 아빠 육아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양대학교 대학원 아동심리치료학과와 함께 강북구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체험과 활동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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