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언어재활사 사업 지원
올해 18명 언어재활사 위촉해 2006년부터 3000회 이상 치료 제공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006년부터 언어재활사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센터가 지원하는 언어재활사는 관내 장애통합반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그룹, 짝꿍치료를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위해 올해에만 18명의 언어재활사를 위촉, 2006년부터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언어재활을 지원해왔다.
센터는 언어재활사 지원사업의 이유로 "장애영유아가 장애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장애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언급하며 "언어치료를 통해 장애영유아가 의사소통 능력이 좋아지면 또래와 상호작용이 원활해지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며, 더 나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내년에도 장애영유아를 위한 언어치료를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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