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4 지구를 구하는 나눔 플리마켓' 성료
안 쓰는 장난감 기부받아 저렴하게 판매..수익금은 광진구청에 기부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가 지난 1일 광진구 관내 영유아 가정과 광진구육아종합 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024 지구를 구하는 나눔 플리마켓’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각 가정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의 새 주인을 찾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에서 센터는 △대형 장난감, 인형 코너, △소형, 중형 장난감 코너, △도서 코너를 구성했다. 가격은 1000원~3000원대. 수익금은 광진구청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눔 플리마켓’ 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플리마켓에서 아이가 자신이 사용할 장난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의미있었다"등의 후기를 전했다.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나눔 플리마켓을 통해 아이들이 장난감을 직접 구매하고, 기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영유아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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