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유아·놀이중심 안전교육 현장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립별가람어린이집과 대전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상 수상... 총 24개 작품 시상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 이하 ?공제회?)는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8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그간의 공모전 수상작과 공제회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영유아 안전교육에 적용한 우수사례(영상)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어린이집 부문에서는 영유아가 놀이를 통하여 위험 상황을 배우고 안전하게 대처해보는 놀이 사례들을 공모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문에서는 놀이로 풀어가는 영유아 안전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와 공제회에서 무상 배포한 체험형 안심보육 꾸러미 활용 사례들을 공모했다.
현장의 생동감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본상 24작품(대상 2작품,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8작품, 장려상 12작품), 세피응원상 40작품을 선정했다. 영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실행,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은 시립별가람어린이집의 '나의 안전사고 해방일지'와 대전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꾸.안.꾸. 놀이터'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지정어린이집의 '동에 반짝! 서에 반짝! 반짝반짝 깨끗한 손'과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틈만나면, 안전교육 - 열두달 안전 놀이터' 작품이 선정됐다.
각 부문 대상 및 최우수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우수상 및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과 상금, 세피응원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공제회 창립 15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영유아 보육?교육 학계 전문가, 정부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은 영유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보육교직원의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하여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영유아 안전 관련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공제회는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안전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영옥 이사장은 "올해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며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공제회 유튜브 및 공모전 페이지에서 누구나 시청과 활용이 가능하다.
다음은 수상작 명단.
▲대상: 시립별가람어린이집(작품명: 나의 안전사고 해방일지), 대전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작품명: 꾸.안.꾸. 놀이터)
▲최우수상: LG에너지솔루션지정어린이집(작품명: 동에 반짝! 서에 반짝! 반짝반짝 깨끗한 손), 서울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작품명: 틈만나면, 안전교육 - 열두달 안전 놀이터)
▲우수상: 삼성SDI청주어린이집(작품명: 유도등을 따라가면 바깥이 나와요), 시립무지개어린이집(작품명: 우리는 또박또박 지킴이 가족),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작품명: 어린이안전체험프로그램 'K-안전 PASS'), (국공립)스위첸어린이집(작품명: 교통표지판의 SLOW한 이야기), 에버랜드어린이집(작품명: 깨져버린 마음구슬), 서울금천경찰서어린이집(작품명: 우리처럼!), LG여수어린이집(작품명: 안전 어디까지 해봤니?), (국공립)아이파크어린이집(작품명: 안전 생활 충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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