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결혼준비 “예비 신부 75%, 피부과 시술·경락 등 신부 관리 받는다”
'셀프로 관리한다'는 예비신부는 10명 중 4명... 가장 많이 찾는 관리는 피부과 시술과 경락 마사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중 약 75%는 결혼식 전에 별도의 신부 관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웨딩 커뮤니티 ‘다이렉트결혼준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예비·신혼부부 167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전에 피부과 시술이나 경락 마사지 등 별도의 신부 관리를 받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167명 중 125명(74.8%)은 ‘결혼식 전에 전문 관리를 받는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셀프로 관리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명(25.1%)에 그쳤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을 위해 별도 관리를 받으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다이렉트결혼준비의 한 이용자는 "이때 아니면 따로 관리를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최근 결혼한 지인도 신부 관리를 받고 확실히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전했다. 반면, 셀프 관리를 택한 응답자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받고 싶지만, 결혼 준비에 드는 비용이 많아 홈케어로 만족하려 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부 관리는 피부과 시술과 경락 마사지였으며, 이 중 피부과 시술을 선호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결혼 전 피부과와 경락 마사지 중 무엇을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156명 중 98명(62.8%)이 피부과 시술을, 58명(37.1%)이 경락 마사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다이렉트결혼준비 관계자는 “커뮤니티 내에서도 예비 신부들이 피부과 시술이나 에스테틱 관련 정보를 많이 찾고 있다”며,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신부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휴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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