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윙크, 윤후는 눈물
일밤 '아빠 어디가', 동고지마을 두번째 이야기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여수에서 사연 많은 밤을 보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전라남도 여수 '동고지 마을'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물의 마을 여수에서 다섯 아빠는 아침 식사 재료인 '아귀'를 잡기 위해 새벽배를 타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은 아빠만 배를 타지 않고 늦잠을 잘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아이들은 즉석 아빠 인기투표에 참여했고 아빠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애썼다. 김성주는 지아를 향해 윙크를 발사했지만 지아는 새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큰 울음을 터트렸다. 깊은 밤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윤민수와 후 부자는 방바닥에서 벽을 타고 기어가는 왕거미를 발견해 겁을 먹었다.
윤민수는 거미를 보자마자 방 밖으로 뛰쳐나가 후에게 거미를 못 잡는다고 말하며 거미 잡는 것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후가 밖에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거미를 잡을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방안으로 다시 들어왔을 땐 이불 속에서까지 거미가 출몰하자 후의 울음보가 터졌다. 후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설명하며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에서의 때 이른 물놀이, 아빠의 장기자랑, 윤후가 눈물을 흘린 거미사건의 전말은 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볼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