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일상-돌상 대관 무료 서비스 시행 중
장소 대관으로 더 편리하고 쉬운 이용..내년부터 예약제로 전환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백일상과 돌상 장소 대관 무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되며, 내년부터는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상차림 용품, 삼각대, 범보 의자 등 백일상, 돌상을 위한 준비물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리한다. 준비된 물건 외 음식 혹은 필요 물품은 가정 내에서 준비가능하다. 대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가능하고 인원수 제한은 없다.
상차림 용품을 대여가 아닌 대관으로 진행함으로써 참여율이 높았으며 가정 내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용자들은 “부모가 시간을 투자해 준비하지 않아도 백일상을 챙겨 줄 수 있어 좋았다.”, “집에서 하면 공간이 좁은데 넓은 공간을 대관해주어 감사하다.”, “상차림 준비로 첫째를 못챙겨 주어 미안했을텐데 이러한 공간을 대관해 주어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악구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많은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관악구 예약 관련 및 행사는 홈페이지(https://www.gwanak.go.kr/site/educare/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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