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규연, 11일,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매일 오전 10시~12시 방송되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출연한다.
바리톤 정경이 진행하는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서는 매주 수요일, '수요초대석'을 운영한다. 이번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서울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가운데 고전과 현대의 작품 등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면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규연은 더블린 국제피아노콩쿠르 준우승, 최고협연자상,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지나 박하우어 영아티스트 국제피아노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클리블랜드 국제피아노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데뷔 후 교향악축제, 평창겨울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카잘스 페스티벌, 에미나체 페스티벌, 마이애미 챔버뮤직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 심포니, KBS교향악단, 더블린 RTE 내셔널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등과 협연하였으며,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호평받았다. 첫 솔로 데뷔 앨범 Rameau & Schubert가 Dux 레이블에서 발매되었고, 2021년 두 번째 앨범 Voyage가 소니 클래시컬에서 발매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 학위, 커티스 음대 디플로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학위, 클리블랜드 음악원 아티스트 디플로마,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1일 이후로는 플루티스트 윤혜리(서울대 교수), 비올리스트 신윤경(국민대 교수), 소프라노 홍혜란(한예종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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