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오마이어스와 미래 예술가들, 루브르로!"
'오마이어스 in 루브르' 선발작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작품 전시
글로벌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가 내년 1월 9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BIKAF는 이번행사에서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아낸 어린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BIKAF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환경 문제와 예술을 융합한 교육적인 행사로 눈길을 끈다. 기후행동 문화 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 작가들에게 창의적인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어린 작가들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오마이어스 in 루브르' 공모전의 연장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예술가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BIKAF 공모전은 '자유'와 '플라스틱 ZERO'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유'를 주제로 한 작품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적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을 기대하며, '플라스틱 ZERO' 주제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마이어스 김대일 대표는 “아이들의 창의력은 어른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준다”며,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작품들은 먼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전시된 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국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도슨트 투어, 라이브 드로잉, 국제 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1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오마이어스는 브랜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하여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뮤지컬 '오마이어스'를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란 기대를 모은다.
BIKAF 이영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하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오마이어스와 함께 예술, 환경, 교육의 가치를 하나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작품 응모는 BIKAF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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