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올해 언어치료 3611회 실시, 장애통합어린이집 자문 1079시간 제공
"내년도 더 많은 장애영유아에게 장애통합보육지원 할 것"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올해 장애아통합보육 지원사업을 강화해 지원했다고 전했다.
언어치료 지원과,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순회자문을 통해 장애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특히 언어치료의 경우 11월 30일 기준 총 3611회 실시됐다. 장애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언어재활사가 방문해 개별적인 언어치료를 제공하는데 아동이 별도 공간으로 이동하지 않고 어린이집에서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치료는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1:1 언어치료, 짝꿍치료, 역통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장애통합어린이집 순회자문은 올해 동기간 1079시간 제공됐다. 통합보육 전문가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개별 아동의 필요에 맞춘 교사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애 유형에 따른 지원 방법, 물리적 환경 구성, 아동발달 지원 등을 포함한다.
센터는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영유아에게 장애통합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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