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결혼식 전 혼인신고 마쳐
혼인신고 소식 전해졌지만 본인 확인 안된 상태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다수 매체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청을 함께 방문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을 지켜본 시민이 제보해 알려진 소식으로, 아직 장윤정과 도경완의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장윤정의 혼인신고 여부를 알지 못해 장윤정과 연락이 닿는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4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도경완과 장윤정은 장윤정의 출연이 예정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사전 인터뷰에서 나온 말들로 인한 루머가 확산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일부 매체는 이 때 공개된 가족사 등으로 상처를 받은 장윤정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도경완이 미리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장윤정은 '힐링캠프' 녹화를 마쳐 다음 주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올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 발표 당시 밝혔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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