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개월 아기 성장발달 캘린더
1~2개월 돼야 소리로 의사표현 가능
하마마쓰(浜松)시 육아정보사이트 삣삐(www.hamamatsu-pippi.net)는 ‘아빠를 위한 육아 가이드’로서 생후 6개월까지의 유아의 발달 정도와 참조사항을 기록한 ‘0~6개월 아기 캘린더’를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도 참고하면 좋을 정보이다.
◇ 0~1개월
고관절이 탈구될 우려가 있으므로 아기를 눕혀 놓을 때 다리는 M자형으로 해둔다. 아기는 젖을 먹을 때와 배변할 때 이외에는 거의 자고 있고, 눈은 뜨고 있지만 아직 잘 보이지 않는다. 생후 2~3주 동안은 피부 허물이 벗겨지므로 매일 목욕을 시켜서 청결을 유지해주자.
◇ 1~2개월
잠을 자는 주기가 점점 규칙적으로 된다. 소리를 낼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는 의사 표현을 하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크게 소리를 내면 얼러준다. 체중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다.
◇ 2~3개월
빠른 아이는 목을 고정할 수 있게 된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표정이 풍부해지고 눈이 마주치면 웃는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손이나 손가락을 빨기 시작한다. 같이 밖을 산책해도 좋은 시기. 햇볕에 탈 수 있으므로 모자 등을 씌워 그늘을 확실히 만들어 주자.
◇ 3~4개월
목을 고정할 수 있게 돼, 세로로 안을 수 있게 된다. 개인차는 있지만, 출산시 체중의 2배 정도가 된다. 딸랑이 같은 도구를 붙잡을 수 있게 된다.
◇ 4~5개월
등을 받쳐 주면 앉을 수 있게 된다. 무리는 금물이므로 아직 되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시도할 필요는 없다. 신경과 근육이 발달해 뒤척일 수 있게 되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갖고 혼자 놀게 된다. 5~6개월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한다.
◇ 5~6개월
낯가림이 시작되고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기 시작한다.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져서 원하는 것 쪽으로 손을 내미는 등의 동작을 한다. 뭐든 입에 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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